'담보' 김윤진, 박소이X하지원과 싱크로율 100% 케미 [★신스틸러]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9.27 11:00 / 조회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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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담보' 김윤진, 박소이 스틸


눈을 뗄 수 없는 영화 속 ‘신스틸러’를 소개합니다.

배우 김윤진이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를 통해서다. 짧은 분량임에도 그는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 분)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 분)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 분)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윤진은 '담보'에서 명자로 분했다. 영자는 두석과 종배에게 담보로 맡겨지는 승이(박소이 분)의 엄마다. 김윤진의 출연 분량은 적지만 존재감은 확실하다.

김윤진과 모녀 호흡을 맞춘 박소이 그리고 하지원과 싱크로율이 100%다. 그 정도로 닮았다. 가장 닮은 부분은 순수한 눈망울이다. 세 사람의 눈만 보고 있노라면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다.

김윤진이 '담보'에 출연한 이유는 바로 의리였다. '하모니'를 연출한 강대규 감독, '국제시장'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과의 의리로 '담보'에 출연한 것. 더욱 놀라운 것은 먼저 노개런티 출연을 제안했다는 것이다.

의리로 '담보'에 출연한 김윤진의 존재감은 빛이 난다. 모녀 호흡을 맞춘 박소이, 하지원과의 케미스트리도 눈을 뗄 수 없다. 3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김윤진이지만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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