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최영재·민니·한현민 등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확정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9.25 13:57 / 조회 :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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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 신현승, GOT7 최영재, (여자)아이들 민니, 한현민 등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출연한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박세완, 신현승, GOT7 최영재, (여자)아이들 민니, 한현민 등이 출연한다.

25일 넷플릭스는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서울의 한 대학 국제 기숙사에 살고있는 다국적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청춘을 담은 시트콤이다.

'남자 셋 여자 셋' '논스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트콤을 제작해온 권익준PD가 크리에이터 겸 연출로 참여한다. 에피소드 연출은 권익준 PD와 '하이킥', '감자별 2013QR3',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연출한 김정식 PD가 함께한다. 각본은 '순풍산부인과', '뉴논스톱'의 서은정 작가와 '논스톱' 시즌 1,2,3,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16,17의 백지현 작가가 맡았다. 막강한 시트콤 제작진이 힘을 모은 것.

박세완은 미워할 수 없는 현실형 캔디이자 기숙사 관리를 담당하는 한국인 조교 ‘세완’으로 분한다. 카카오M이 개최한 국내 최초 통합 오디션에서 5000여 명 이상의 경쟁자를 뚫고 발탁된 신인 신현승은 기숙사에 뉴페이스로 등장한 미국 국적의 ‘제이미’를 맡았다. GOT7의 최영재가 웹드라마 '드림나이트'에 이어 또 한 번 연기 도전에 나선다. ‘최영재’는 떡볶이 글로벌 푸드 체인 회장의 아들인 호주 교포 출신 ‘쌤'을 맡아 엉뚱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생애 첫 연기 데뷔식을 치르는 (여자)아이들의 민니는 한류 드라마에 대한 환상을 가진 태국 소녀 ‘민니'로 등장한다. 모델 출신으로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현민은 국제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해 왕복 다섯 시간을 통학하는 대한민국 국적자 ‘현민'을 연기한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미스틱스토리가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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