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돌 신인' BAE173 하반기 출격에 기대 쏟아지는 이유[★FOCUS]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9.26 13:00 / 조회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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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포켓돌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선보인 보이그룹의 베일이 벗겨졌다. 하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BAE173(도하 준서 무진 한결 제이민 영서 빛 유준 도현)을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포켓돌스튜디오는 지난 25일 하반기 데뷔 예정인 신인 보이그룹 BAE173을 공개했다. 앞서 멤버들의 개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터라 완전체 및 그룹명까지 공개된 BAE173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

그룹명 'BAE173'에는 'BAE'와 숫자 '1', '73'이 합쳐져 탄생했다. '다른 누구보다 먼저', '내사랑, 허니', '최애'를 의미하는 'Before Anyone Else'의 약자 'BAE', 완벽함을 뜻하는 숫자 '1' 행운의 숫자 '73'으로 팬들에게 가장 완벽한 그룹이자 첫 번째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와 무한한 가능성과 실력으로 최애돌이 되겠다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BAE173이 본격적인 데뷔 플랜에 돌입하면서 팬들의 기대가 폭발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멤버 한결과 도현이다. 앞서 엠넷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실력과 매력 모두 인정받아 그룹 엑스원(X1)로 활동했던 한결과 남도현이 포진해있는 만큼 시작부터 수많은 팬덤을 안고 함께 갈 수 있다.

또한 포켓돌스튜디오는 논란도 있었지만 여러 아이돌 그룹을 성공시켰던 MBK엔터테인먼트가 2017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제작을 위해 인터파크와 함께 설립한 회사다. 여러 아이돌 그룹 제작한 노하우에 물론, 비록 방송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지 못해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지만 '더 유닛'을 통해 선보인 유엔비(UNB)와 유니티(UNI.T), MBC '언더나인틴'을 통해 데뷔한 원더나인(1THE9)까지 활동을 마친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그룹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크다.

BAE173은 올 하반기 출격 예정이다. 특히나 올해에는 YG엔터테인먼트부터 FNC엔터테인먼트까지 아이돌 제작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기획사들이 대거 보이그룹을 출격시킨 만큼, 하반기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BAE173이 아이돌 명가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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