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서대위 잊어라..구교환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 되고파" [화보]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9.23 15:14 / 조회 :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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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배우 구교환이 자신만의 개성을 아낌없이 자랑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23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측은 381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반도'에서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서대위 역으로 사랑받은 구교환의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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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공개된 화보 속 구교환은 흑백 프레임 안에서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부드러운 카리스마부터 강렬한 분위기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까지, 자신만의 개성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한층 더 드라마틱한 화보로 완성시켰다.

구교환의 풍부한 표현력은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흑백톤과 어우러진 우수에 젖은 섬세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가 하면, 의상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과 포즈를 자연스럽게 구사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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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구교환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진솔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역을 준비할 때 의도적으로 레퍼런스를 준비하지 않는다고 밝힌 그는 "레퍼런스를 두고 가지 않으면 불확실해서 두렵고 불안한 면은 있지만 어떤 제한이 없어진다. 연기란 것도 결국엔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제한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면서 "연기는 늘 다른 것들에서 따오려 하지 않고 내 안에서 출발하자는 태도에 가까운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에게 창피하지 않은 걸 하는 사람임을 관객들도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는 가치관과 소망을 전했다.

한편 구교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는 군무이탈 체포조 조장 한호열 상병 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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