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
배우 송윤아가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습관을 지닌 근황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히 집인데 너무 익숙하게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니.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올림 머리에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가 적은 글처럼 집인데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송윤아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돌멩이'(감독 김정식)를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