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 케이X다니엘 최종 탈락..'엔하이픈' 데뷔 7인 확정[★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9.18 23:19 / 조회 :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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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예능 프로그램 '아이랜드' 방송 화면 캡처


'아이랜드'의 케이와 다니엘이 최종 탈락하며 '엔하이픈'으로 데뷔할 아이랜더 7인이 확정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아이랜드'에는 아이랜더 9인 중 최종 합격자 7인이 발표되는 장면이 담겼다.

아이랜더 글로벌 투표 순위부터 공개됐다. 6위는 박성훈, 5위는 이희승, 4위는 니키, 3위는 제이크, 2위는 제이였다.

마지막 영광의 1위는 양정원이었다. 양정원은 "탈락 위기도 있었던 터라 마음을 비운 상태였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프로듀서 선택으로 7인에 합류한 아이랜더는 김선우였다. 김선우는 "실력이 부족해서 안 좋은 얘기를 들으며 파이널까지 왔는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탈락한 다니엘은 "응원해준 팬분들, 디렉팅 해주신 프로듀서분들 감사하다. 많은 걸 경험했는데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무시무시한 아티스트가 돼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함께 탈락한 케이는 "아쉽지만 앞으로 음악은 계속 하고 싶다. 엔하이픈이랑 똑같은 스테이지에 설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후배를 위한 BTS의 응원도 있었다. RM은 "저희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이랑 친구 제외하곤 3년 동안 그룹 이름을 얘기하지 않았던 아픔이 있다. 엔 하이픈(enhypen, 아이랜더 최종 7인이 데뷔할 그룹 이름)은 훨씬 이름이 예쁘다. 엔 하이픈의 미래와 모든 것들을 응원하겠다"며 아이랜더 9인을 격려했다.

지민은 "응원해주는 분들 잊지 말고 같은 멤버와 하는 일을 사랑한다면 좋은 결과로 다가올 거다"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아이랜더는 셀프 PR 영상을 찍으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희승은 "인기 많은 대학생으로 변신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승은 "세레나데를 불러주겠다"며 노래 실력을 어필할 계획을 세웠다. 양정원은 "양으로 변신해 정웦 앞에 서겠다"며 귀여운 아이디어를 냈다. 케이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며 유치원생 모자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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