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 팔꿈치 통증으로 IL.... 김태형 감독 "8일 다시 체크"[★잠실]

잠실=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9.05 14:23 / 조회 :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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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국. /사진=OSEN
두산 베어스의 불펜 자원 박치국(22)이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됐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 앞서 "박치국이 우측 팔꿈치 미세 통증을 느꼈다"며 "오늘 병원에서 MRI 검진을 받았지만, 특이사항은 없었다. 한두 차례 정도 쉴 것 같고 IL에 올랐다"고 전했다.

올 시즌 박치국은 41경기에서 3승2패 4홀드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 중이다. 9월에 열린 2경기에서 무실점 활약을 펼치며, 컨디션이 올라온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번 부상을 통해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됐다.

이날 김태형(53) 두산 감독은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박치국의 팔꿈치가 좋지 않다고 해서 며칠간 쉰다"며 "다음 주 월요일(7일)까지 빼고 화요일(8일)에 다시 체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체 전력에 대해선 "윤명준(31), 홍건희(28), 채지선(25) 등 필승조들이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기대를 보냈다.

한편 이날 두산은 박치국를 내리는 대신 오른손 투수 박종기(25)를 1군 등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7경기 출전, 1승2패 평균자책점 5.40이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로 던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길게 던질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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