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락 접촉자 LG 3명 '음성', 1명은 결과 대기 중 [★인천]

인천=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9.01 17:46 / 조회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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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스1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한화 투수 신정락(33)과 접촉한 LG 선수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류중일 감독은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전을 앞두고 "신정락 선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선수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래도 일단 오늘까지는 집에서 격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신정락과 접촉한 선수 2명과 접촉한 선수의 룸메이트 2명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선수 4명 중 1군에 콜업된 선수 2명과 그 룸메이트 1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군에 있는 선수 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LG는 신정락 접촉 관련 4명 외에도 2군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들의 검사 결과는 내일(2일) 나올 예정이다.

한화 신정락은 지난달 3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월 25일과 26일 퓨처스리그 한화-LG 2군 경기 도중 LG 선수 2명이 신정락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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