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수원KT위즈파크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한동훈 기자 |
22일 오후 6시부터 각각 잠실과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전이 우천 순연됐다.
해당 경기는 24일 오후 6시 30분에 거행된다.
서울과 수원에는 경기 시작 직전부터 거센 폭우가 쏟아졌다. 잠실 경기는 약 45분 지연된 끝에 취소를 결정했다. 수원 역시 2분 뒤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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