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이준·정용화·정세운·이진혁, 절친 폭로→스피드 퀴즈 대결[★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8.15 22:46 / 조회 :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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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절친들의 스피드 퀴즈가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JTBC 토요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이준, 정용화, 이진혁, 정세운 청춘 스타 4인방이 출연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절친들의 스피드 퀴즈가 그려졌다. 12년의 우정을 자랑한 이준과 정용화, 그리고 한 달치고는 많이 친해졌다는 이진혁, 정세운에 이어 아는형님 팀에서는 '물어보살'의 서장훈, 이수근이 나섰다.

이진혁은 '올빼미'의 울음소리를 똑같이 따라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진혁은 껌을 씹어 뱉는 시늉으로 '껌딱지'를 설명했는데, 정세운은 "이게 뭐냐"는 이진혁에 "양아치"라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정세운은 삼신할매를 "신발이 세 개 있으셔"라고 설명해 정답에 성공했다. 이에 한 달 우정의 이진혁, 정세운은 예상외로 4문제나 맞췄다.

다음 절친은 서장훈, 이수근이었다. 둘은 난해한 호흡으로 정답에 성공했는데, 이수근의 "니가 가가"라는 설명에 서장훈이 "레이디가가"를 맞추는 식이었다. 둘은 '아이스 캐러맬 마키아토'에서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이수근은 "아니 커피숍 가면 있잖아. 땅콩 땡땡땡. 씹어 먹는 거. 쫄깃쫄깃한 거. 아이스"라며 분노했고, 서장훈은 캐러맬을 알아챈 뒤 "그걸 이렇게 얘기하는 거냐"며 어이없어 했다. 서장훈은 "맡겨놨어 또?"라는 이수근의 부가설명에 힘겹게 정답에 성공했다.

리얼 절친 이준과 정용화는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성적을 뽐냈다. 이준은 '고사성어'을 "너 네글자로 말하는 얘기 좋아해? 무한도전"이라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용화는 '가자미식해'를 '렛츠 고'와 '수요미식회'로 나눠 설명했는데, 이준은 "가자! 수요미식회", "목요일" 등의 답을 당당하게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준은 "가자매"라며 결국 분노 섞인 소리를 질렀다. "천천히 해보라"는 정용화의 조언에 이준은 "가자미식"까지 맞추는데 성공했으나, "가자미식초"라며 모두를 답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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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2교시의 첫 번째 게임은 신동의 지령에 따라 손, 발을 색 위로 움직이는 '스텝 바이 스텝'이었다. 부전승으로 올라온 수근의 적극적인 공격 등 여러 방해에도 불구하고 최종 우승은 강호동에게 돌아갔다.

강호동의 첫 게임 승리에 김희철은 "본인 힘으로 1등한 거 처음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호동은 자력으로 첫 승리를 쟁취한 것으로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믹스 음악 퀴즈에서는 이진혁과 민경훈의 미러 댄스전이 눈길을 모았다. 비슷한 체형으로 같은 춤사위를 선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신동은 "깜짝 놀랐다. 민경훈이 둘인 줄"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민경훈과 이진혁 역시 "나도"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준은 "춤을 안 춘지 6년"이라고 말했음에도 몸이 기억하는 그 시절의 안무를 춰내며 여전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정세운은 아크로바틱까지 도전하며 세레머니에 도전해 결국 세레머니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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