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더 리흐트, 어깨 수술로 3개월 이탈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12 18:39 / 조회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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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유벤투스 핵심 수비수 마타이스 더 리흐트(21)가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난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1일 “유벤투스 수비수 더 리흐트가 과거부터 안고 있던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는다. 3개월가량 이탈한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9연속 스쿠데토를 차지했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올랭피크 리옹에 패했다. 시즌이 끝남에 따라 데 리트가 그동안 미뤄왔던 어깨를 치료하기로 했다.

매체에 따르면 더 리흐트는 수술, 재활 기간을 포함해 3개월 정도 공백이 발생한다. 복귀는 11월 중순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리그는 9월 개막 예정이다. 시즌 초반을 놓치게 된다고 알렸다.

지난해 여름 아약스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데 리트는 첫 시즌 공식 39경기에 출전(4골)하며 빠르게 적응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마우리치오 사리를 내치고 레전드인 안드레아 피를로를 감독으로 앉혔다. 피를로는 더 리흐트를 향해 “유벤투스의 미래이자 기둥”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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