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나상호, K리그1 15라운드 MVP... 베스트팀은 전북

신화섭 기자 / 입력 : 2020.08.12 11:38 / 조회 :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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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나상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올 여름부터 성남 유니폼을 입은 나상호(24)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2일 밝혔다. 나상호는 지난 9일 인천과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나상호는 후반 12분 인천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 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42분에는 센터 서클에서 공을 잡은 뒤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을 성공시키며 쐐기골을 넣었다. 이날 승리로 성남은 6위까지 도약했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서울이 홈에서 2-0 승리를 거둔 서울-강원의 경기가 선정됐다. 라운드 베스트팀은 대구 원정에서 2-0으로 이긴 전북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4라운드 MVP에는 경남 황일수가 선정됐다. 황일수는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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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 나상호(성남)

베스트11

FW 정한민(서울), 일류첸코(포항), 문선민(상주)

MF 김보경(전북), 한승규(서울), 나상호(성남), 김진야(서울)

DF 연제운(성남), 권경원(상주), 홍정호(전북)

GK 양형모(수원)

베스트팀 : 전북

베스트매치 : 서울(2) vs (0)강원

[하나원큐 K리그2 2020 14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 황일수(경남)

베스트11

FW 김경민(안양), 임동혁(제주), 고경민(경남)

MF 황일수(경남), 조수철(부천), 고재현(서울E), 백성동(경남)

DF 닐손주니어(안양), 이상민(서울E), 안현범(제주)

GK 최봉진(부천)

베스트팀 : 제주

베스트매치 : 제주(2) vs (1)충남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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