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천명훈 "사업 도전한다면? '아이스크림 가게' 하고파"

박소영 기자 / 입력 : 2020.08.11 15:52 / 조회 :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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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천명훈이 도전하고 싶은 사업으로 '아이스크림 가게'를 꼽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유민상과 코너 '퀴즈 테마파크'로 꾸며져 가수 김수찬과 천명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천명훈에게 "도전하고 싶은 사업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천명훈은 "아이스크림 가게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NRG 멤버 문성훈이 냉동 삼겹살로 대박이 났다. 체인점을 낼까 생각했지만 힘들 것 같아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고 싶다"라며 "삼겹살 먹고 후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천명훈은 11일 신곡 '명훈이 간다'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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