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숲2' 조승우 "시즌1과 결이 달라 선뜻 도전"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8.11 14:33 / 조회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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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NM


배우 조승우가 '비밀의 숲' 시즌2 촬영에 임한 속내를 전했다.

11일 tvN 드라마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극 중 황시목 검사로 분하는 조승우는 이날 "시즌2를 준비하면서 부담이 있었다"며 "시즌2 역시 시즌1과 같지만, 한편으로 다른 작품으로 보일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조승우는 이어 "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선뜻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며 "시청자 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시즌2가 제작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조승우, 배두나, 전혜진, 최무성, 이준혁, 윤세아, 박성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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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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