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혼쭐 낸 코펜하임 골키퍼, 선방 13개+최고 평점 8.6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11 07:42 / 조회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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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연장까지 간 끝에 FC코펜하임에 간신히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는 못했지만, 맨유의 수많은 슈팅을 막아냈던 코펜하임 골키퍼 칼-요한 욘손의 활약은 눈부셨다.

맨유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슈타디온에서 열린 코펜하겐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 승리로 8강행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슈팅은 26개를 때렸고, 점유율도 55.5%로 앞섰다. 그러나 정규시간 90분 내에 승부를 보지 못했다. 골대만 3번 맞출 정도로 골운까지 따라주지 않았다.

또한, 욘손 골키퍼의 활약도 한몫했다. 그는 맨유의 슈팅 16개를 막아내면서 쉽게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연장전 5분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페널티 킥 실점을 제외하곤 완벽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최고 평점을 승리 팀 맨유가 아닌 욘손에게 줬다. 욘손은 8.6점을 받으며, 득점자인 페르난데스의 8.1점을 넘어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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