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호중·정동하 등 12팀 '불후' 출격..개편 후 첫 녹화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8.10 15:43 / 조회 :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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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비오브유, 조권, 임정희, 라 포엠, 카더가든, 엘리스, 정동하 /사진=스타뉴스


김호중, 정동하, 임정희 등 12팀의 실력파 가수들이 '불후의 명곡' 개편 첫 녹화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에 펼친다.

1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호중, 정동하, 카더가든, 임정희, 뮤지컬 '제이미' 팀, 육중완 밴드, 비오브유, 라 포엠, 엘리스, 에이티즈, 몽니, 요요미 등 12팀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이날은 개편 이후 첫 녹화로, '김종국X터보 편'으로 꾸며진다. 이들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해 김종국과 터보의 노래를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실력과 매력을 두루 갖춘 가수들로 채워진 탄탄한 라인업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S 대표 장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은 최근 토크 대기실 MC를 교체하며 변화를 꾀했다. 가수 정재형과 문희준이 하차하고, 방송인 김준현과 김신영이 투입돼 기존 MC 김태우와 처음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아울러 '불후의 명곡'은 기존의 '전설'이 아닌 '아티스트'로 명칭을 변경. 더 젊고 새로운 가요계 '아티스트'들의 출연을 예고했다. 첫 회 아티스트인 김종국X터보 편은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6시 5분 2주간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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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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