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논란’ 파레호, 비야레알행 성큼... 메디컬 예정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10 13:52 / 조회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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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이강인이 속한 발렌시아의 주장 다니 파레호가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아스’는 10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비야 레알과 파레호, 프란시스 코클랭 이적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2011년 발렌시아의 유니폼을 입은 파레호는 팀 역사의 한 축이었다. 발렌시아 소속으로만 383경기에 나서 63골 62도움을 올렸다. 주장 임무까지 소화하며 많은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 리더십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팀 내 최고 유망주였던 페란 토레스(맨체스터 시티)가 팀을 옮기며 그의 성품을 지적했다. 토레스는 “나와 이강인이 감독 경질의 주범으로 몰렸다”라며 부당한 대우와 1군 적응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매체는 “두 선수는 이번 주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80억 원) 이하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스’는 “구단과 선수 모두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서명만 남겨둔 상황이다”라며 큰 문제 없이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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