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악', 개봉 5일째 200만 돌파..올 여름 개봉작 최단 기간 [공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8.09 23:05 / 조회 :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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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가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 5일째인 이날 오후 9시 20분 기준 200만 관객(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했다. 이는 올 여름 개봉작 중 최단 기간 흥행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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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개봉과 동시에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앞서 지난 8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단 하루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력을 입증했다.

이로써 설 연휴에 개봉한 2020년 최고 흥행작인 '남산의 부장들'(475만 208명)과 동일한 흥행 추이이자 올 여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반도'(감독 연상호)의 200만 돌파 시점보다 2일 빠른 속도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여름 무더위의 짜증을 단번에 쓸어 내리는 시원한 추격액션으로 올 여름 극장가의 독보적인 흥행 강자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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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흥행 소식에 영화의 주역 이정재 및 박정민이 관객들을 향해 200만 흥행 감사 손편지 인증 사진을 전했다. 이정재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박정민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0만! 저희 영화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덥고 습한 이 시기 부디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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