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엄정화X조세호 "나를 찾는 하루"[★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8.09 00:09 / 조회 :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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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쳐
'온앤오프' 엄정화와 조세호가 일상에서의 '나다움'을 찾았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엄정화와 조세호가 '나다움'을 찾는 하루를 보내는 장면이 전차를 탔다.

이날 엄정화는 야외 테라스까지 갖춰진 럭셔리 하우스에서 반려견 '슈퍼'와 아침을 맞이했다. 엄정화는 반려견 '슈퍼'에 대해

"먼저 키우던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고 다시 키울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슈퍼 덕분에 행복하다"고 애정을 고백했다.

엄정화는 킥복싱 운동을 위해 임수정 선수를 찾았다. 임수정 선수는 "엄정화는 못하겠다 하지만 끝까지 운동을 해낸다"며 엄정화 코칭 비법을 소개했다. 엄정화가 킥복싱 예찬론을 펼치자, 이를 지켜보던 김동완은 "혹시 대회를 나가시는 거냐"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정화는 영상 편집에 나섰다. 하지만 이내 자신이 '컴맹'이라 고백한 엄정화는 결국 이소라에 도움을 요청했다. 동료이자 친구인 이소라를 집으로 초대한 엄정화는, "이제 내 나이를 기사를 통해 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기사에서 나이가 부각되는 것에 대해 "나이 든걸 창피해해야하나"며 고민을 드러냈다. 하지만 "결국 나이보다는 나다움을 찾아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한편 조세호는 6개월 동안 운동한 후 자신의 몸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조세호는 자신의 몸에서 체지방 17.7kg가 빠져나갔다는 결과에 놀랐다. 하지만 트레이너가 '바디 프로필'을 제안하자 "그걸 목적으로 살을 뺀게 아니다"라며 고민했다.

그럼에도 트레이너가 "건강해진 몸을 남기자"라며 재차 권하자 조세호는 결국 승낙했다. 그 후 다이어트로 인해 늘어진 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던 조세호는 피부과에서 복부 시술을 받았다.

바디 프로필을 위해 셀프 사진관을 찾은 조세호는 웃음기가 줄어든 모습이었다. 상의를 탈의한 조세호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했지만 정작 자신은 콤플렉스인 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조세호는 "잘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건강해지려 했던 건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고, 지켜보는 이들의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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