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상이, 이초희에 프러포즈 "같이 살자"[★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8.08 21:23 / 조회 :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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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한다다' 이상이가 이초희에 프러포즈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독립을 결심한 이상이가 이초희에 프러포즈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초연은 송영달의 집에 방문했다. 강초연은 "나 물 장사했다고 불편하려나"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송영달은 이에 "식구들끼리는 그런 거 없다. 다들 좋아할 거다"라며 안심시켰다.

이어 송영달네 가족은 강초연의 환영식을 했다. 이에 강초연은 "들어올 때 긴장했는데, 살면서 가장 좋은 날인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초연은 김밥집을 다시 하기로 하며 용주시장에 돌아왔다. "급하게 떠나게 돼 아쉬웠다"며 의지를 밝힌 강초연은, 용주시장 사람들과 식당 동생들의 환영에 김밥집으로 돌아왔다. 시장 사람들은 환영식을 열어 삼계탕을 먹고 노래방에 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송가네 세자매는 각자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송가희(오윤아 분)는 박효신(기도훈 분)에게 전화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송가희는 박효신과 함께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겼는데, 데이트 중 선약이 있다며 떠나는 박효신에 아쉬움을 보였다.

하지만 송가희는 집에서 전남편 김승현(배호근 분)에게 꽃다발 선물을 받아 당황했다. "허튼수작 말라"며 화를 냈고, 가족들에 선물로 받은 갈비를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송나희(이민정 분)는 병원에서 윤규진과 헤어진 후 그의 어머니를 만났다. 윤규진은 두 사람의 어색한 분위기를 목격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윤규진은 "로비에서 엄마랑 마주치는 거 봤다. 너무 마음쓰지 말라"며 속상한 송나희를 위로했다.

마지막으로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은 독립 준비에 나섰다. 윤재석은 데이트 중 "나 독립할거다. 작은 평수 정도의 집은 가능할 것 같다"며 송다희에 조언을 구했다. 송다희가 '괜찮은 제안'이라며 동의하자, 윤재석은 "여친 허락도 받았겠다, 본격적으로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다음날부터 윤재석은 독립해서 살 집을 알아보며, 송다희와의 결혼생활을 그렸다. 이후 윤재석은 송다희와 집 후보 중 한 곳에 들어갔다. 대화 중 윤재석은 "둘이 살 집인데 잘 알아봐야죠"라며 말을 시작했다. '둘이 살 집'이라는 단어에 놀란 송다희에게 "우리 같이 살자. 결혼하자"며 프로포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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