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혜림 기자 |
롯데는 역시 곧장 지적을 받아들여 1루와 3루 측을 모두 개방해 재예매를 실시했다. 스타뉴스가 이달 초에 가본 사직구장은 확실히 달라져 있었다. 관중들이 구장 안전요원들의 통제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고 육성 응원도 자제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7월 28일 경기 후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더 철저하게 신경을 썼다. 계속해서 추적 관리하며 앞으로도 야구장을 방문하시는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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