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없었다' 사직구장, 직접 가보니 매너 '뿜뿜' [★현장영상]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08.07 14:38 / 조회 :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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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혜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그동안 관중 없이 진행됐던 KBO 리그가 지난 7월 26일부터 관중을 받기 시작했다. 부산 사직구장에도 7월 28일부터 팬들이 입장했는데 1루 지정석만 한정해 팬들을 입장시켜 거리두기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례적으로 정부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모두 경고 조치를 하기도 했다.

롯데는 역시 곧장 지적을 받아들여 1루와 3루 측을 모두 개방해 재예매를 실시했다. 스타뉴스가 이달 초에 가본 사직구장은 확실히 달라져 있었다. 관중들이 구장 안전요원들의 통제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고 육성 응원도 자제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7월 28일 경기 후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더 철저하게 신경을 썼다. 계속해서 추적 관리하며 앞으로도 야구장을 방문하시는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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