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타', 임영웅 이어 이찬원 통편집→시청자 大분노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8.07 09:25 / 조회 :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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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예고편 영상 캡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이찬원, 유성은의 듀엣무대 통편집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여신6(백지영, 린, 이해리, 솔지, 벤, 유성은)의 2라운드 '신청곡 대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 앞서 예고편에서는 이찬원, 유성은의 듀엣 무대가 공개된 바 있다. 그러나 6일 본 방송에서는 예고편의 장면을 볼 수 없었다. 통편집이었다. 이찬원, 유성은의 듀엣 무대는 서울훼밀리의 '이제는'이었다. 이 무대를 기다렸던 시청자들의 불만은 폭주했고, '사랑의 콜센타' 공식 홈페이지 내 시청자소감란에는 항의하는 글이 쏟아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편파편집"이라고 분노를 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통편집에 대한 해명을 해달라고 하기도 했다.

이찬원 유성은의 통편집된 '이제는'은 '사랑의 콜센타' 홈페이지에 방송 후 풀버전으로 공개됐지만, 방송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의 분노를 가라앉힐 수는 없었다. 지난 7월에는 임영웅과 황윤성의 듀엣 '데스파시토'를 본방송에서 편집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 '사랑의 콜센타'는 연이은 '자막 편집'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지난달에 자막 편집에서 이찬원이 불렀던 '물레야'를 '찔레꽃'으로 내보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장민호와 대결을 했던 유성은의 이름을 일부 자막에 솔지라고 표기해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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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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