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AFPBBNews=뉴스1 |
연기 및 노래 등 많은 재능을 가진 셀레나 고메즈가 이번에는 요리에 도전한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야후 엔테테인먼트는 5일(현지시간) 오는 8월 13일부터 방영될 예정인 리얼리티 시리즈 '셀레나 + 세프' (Selena + Chef) 소개했다.
총 10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이 프로그램에서 고메즈는 유명 쉐프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여러 어려움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출연하는 쉐프진 역시 화려하다. 안젤로 소사, 안토니아 로파소, 캔디스 쿠마이, 다니엘 홀즈맨, 로이 초이, 타냐 홀랜드 등 각국의 유명한 쉐프가 등장해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