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측 "고아라X이재욱 시너지 대단..로맨틱 텐션 기대"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8.06 09:27 / 조회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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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몬스터유니온


'도도솔솔라라솔'이 유쾌하고 따스한 '힐링'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오는 8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연출 김민경, 극본 오지영, 제작 몬스터유니온) 측은 6일, 멜로디 자동재생을 유발하는 재치 만점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서로에게 반짝이는 별이 되어줄 이들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설렘을 자극한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친숙하고 따뜻한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감성을 자극할 전망. '최고의 이혼'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감독과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 등을 집필한 오지영 작가의 의기투합은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고아라, 이재욱의 '찐텐'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케 한 티저 영상에 이어 공개된 단체 포스터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 미소를 유발한다. 드라마의 제목이자, 누구나 들어봤을 '반짝반짝 작은 별(도도솔솔라라솔)'의 계이름에 맞춰 나란히 선 고아라, 이재욱, 김주헌, 예지원, 이순재, 신은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을 웃게 만드는 구라라와 거칠어 보이지만 섬세하고, 차가울 것 같지만 따뜻한 '반전남' 선우준. '웃픈' 갱생을 시작한 두 사람의 신박하고 유쾌한 청춘 2악장에 따뜻한 설렘 한 스푼을 더할 키다리 아저씨 차은석(김주헌 분), '의문의 폐지 할아버지' 김만복(이순재 분), '드라이 맛집' 진헤어의 똘기 충만한 모녀 진숙경(예지원 분)과 못 말리는 '선우준 바라기' 진하영(신은수 분)의 면면이 흥미를 유발한다. 구라라의 분신 같은 반려견 미미의 존재감 역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오선지에 한 음, 한 음이 모여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때로는 달콤한 설렘으로, 때로는 뭉클하게 가슴을 두드린다. 고아라는 인생 역변을 맞은 피아니스트 '구라라'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재욱은 구라라의 밑도 끝도 없는 저 세상 텐션에 휘말린 자유 영혼 '선우준'으로 분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피아노 치는 낭만닥터로 돌아온 김주헌은 구라라의 키다리아저씨 '차은석' 역을 맡아 어른 남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웃음과 리얼리티를 책임질 연기 고수들의 에너지도 극에 힘을 더한다. 예지원은 '드라이 맛집' 진헤어를 운영하는 진숙경으로 분해 능청스럽고 쾌활한 매력을 십분 살려 유쾌함을 견인한다. 설명이 필요 없는 '대배우' 이순재는 '의문의 폐지 할아버지' 김만복으로 분해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운다. 여기에 진숙경의 딸이자 '선우준 바라기' 진하영 역의 신은수는 고아라와 이색적인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도도솔솔라라솔' 제작진은 "누구나 공감하며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다. 캐릭터의 맛을 살리는 배우들이 모인 만큼 시너지가 대단하다. 따스한 웃음과 로맨틱 텐션이 가득한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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