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플릭스2-끈' 박성광 "정형돈과 영화 해보고 싶었다"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8.04 15:29 / 조회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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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개그맨 박성광이 '돈플릭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4일 오후 MBC 웹예능 '돈플릭스2' 영화 프로젝트 '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정형돈, 박성광, 김하영, 김민경, 손윤상, 박재현, 김효정PD가 참석했다.

박성광은 앞서 두 편의 단편 영화 '욕', '슬프지 않아서 슬픈'을 연출한 이력으로 '끈'에 참여했다. 박성광은 "안그래도 (정)형돈 형과 시나리오를 써보고 싶어서 둘이 교류가 있었다. 영화를 해보려던 찰나에 형돈 형의 제안이 있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프라이즈' 배우들이 '재연배우'란 타이틀을 갖고 있는데 그걸 지우고 본인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걸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돈플릭스'는 정형돈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웹예능. 시즌1에서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배우들의 생애 첫 팬미팅,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장소 직접 찾아가기 등 콘텐츠를 선보였다. '돈플릭스2'에서는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들이 영화제에 출품할 단편영화를 만드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돈플릭스2'는 6월 28일 유튜브 'M드로메다'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끈'은 5일 밤 12시 2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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