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편의점 알바' 이벤트 논란..코로나19에 인파[★NEWSing]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8.04 09:11 / 조회 :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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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지창욱이 편의점 아르바이트 이벤트를 했다가 코로나19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이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창욱은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편의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 역할을 했다.

지창욱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편의점 점주 최대현 역을 맡은 바. 드라마의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창욱은 이날 오후 6시까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직접 결제해주는 이벤트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장에 인파가 몰리면서 지창욱은 오후 3시쯤 이벤트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온라인상에선 현장 이벤트 참여 후기가 올라왔고, 네티즌들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지 않는 이벤트였다고 지적하기 시작했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도 다수 몰렸다는 후문이다.

올 초부터 퍼진 코로나19로 연예인들의 콘서트, 팬미팅 등의 행사가 전면 취소되는 일이 다반사였다. 지창욱의 행사가 팬들과 가까워지겠다는 좋은 취지로 시작됐지만, 부정적인 결과를 낳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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