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 엄정화 "5년만의 스크린 복귀..그리웠다"

코엑스=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8.03 16:20 / 조회 :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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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 /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으로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 된 기자간담회에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이선빈, 배정남, 이철하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엄정화는 영화 '미쓰와이프'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오게 됐다.

엄정화는 "오늘 이렇게 언론시사회를 하는 것 자체도 너무나 반갑고 감격스럽다. 너무 그리웠다"라며 "행복했고, 액션 연습을 하면서도 통쾌했다. 타격이 잘 맞았을 때도 쾌감이 있었다. 관객분들도 이 영화를 보면서 액션을 보며 통쾌한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케이 마담'은 8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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