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김보라, 최근 결별..1년 반만에 연애 종지부[종합]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8.03 11:37 / 조회 :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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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왼쪽)와 김보라 /사진=HB엔터테인먼트, 임성균 기자


배우 조병규(24)와 김보라(25)가 공개 열애 1년 반 만에 결별했다.

김보라 소속사 모먼트글로벌 관계자는 3일 스타뉴스에 "김보라와 조병규가 최근 결별했다"며 "서로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졌다.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며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보라와 조병규는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인기 드라마 'SKY 캐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그해 2월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조병규는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종영 인터뷰를 했던 지난 2월까지만 해도 "김보라와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년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며 마침표를 찍게 됐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 2004년 KBS 2TV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정글피쉬2' '못난이 송편', '엄마의 정원', '후아유-학교 2015', '부암동 복수자들', 'SKY캐슬', '그녀의 사생활', '터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했다. 또한 김보라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시리즈 '우주인 조안'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조병규는 2015년 KBS 2TV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7일의 왕비', '청춘시대2', '란제리 소녀시대', '돈꽃', '라디오 로맨스', '시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SKY 캐슬', '스토브리그'로 인기를 얻게 됐다. 차기작으로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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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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