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계약 따봉!’ 레안드로, 완전 이적 자축골로 정정용 감독 보답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8.02 20:53 / 조회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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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잠실] 김성진 기자= 최근 서울 이랜드로 완전 이적한 공격수 레안드로(25)는 서울 이랜드가 고마울 뿐이다. 완전 이적에 3년 6개월의 장기 계약까지 보장하며 레안드로의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보장했다.

레안드로는 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 1995와의 K리그2 13라운드 홈경기에서 구단의 신임에 화답하는 맹활약을 했다. 서울 이랜드는 부천에 3-0으로 승리하며 유관중으로 전환한 첫 경기에서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레안드로는 서울 이랜드에 1년 임대로 이적했다. 그리고 시즌 개막 후 부천전 전까지 5골을 넣으며 서울 이랜드 공격을 책임졌다. 정정용 감독은 레안드로의 활약에 대만족을 표시하며 임대 기간이 반년 남았지만, 완전 이적을 결정했다. 2023년 12월까지 3년 6개월이라는 외국인 선수로는 이례적인 장기 계약이었다.

완전 이적을 완료한 레안드로는 안정적으로 서울 이랜드에서 선수 생활을 하게 됐다. 그 분위기는 부천전에서 바로 나왔다. 레안드로는 후반 41분까지 86분을 뛰며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전반 29분 과감한 돌파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후반 32분에도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로 원기종의 추가골을 도왔다. 수시로 공격에 나섰고 슈팅을 시도하며 부천을 괴롭혔다. 레안드로의 신바람 난 플레이에 서울 이랜드도 시종일관 활기찬 움직임을 보였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정정용 감독님께서 레안드로를 너무 좋아하셔서 완전 영입했다. 오늘 기대했던 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 너무 만족스럽다”며 엄지손가락을 세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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