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포스터 |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강철비2: 정상회담'은 전날 15만788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1만5142명이다.
지난 7월 29일 개봉한 '강철비2: 정상회담'은 첫날 22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3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도'는 이날 8만 226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개봉한 '알라딘'은 8477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