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썸기류 풋풋한 시절 '포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7.26 10:11 / 조회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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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썸 기류가 감돌던 이준기, 문채원의 풋풋한 시절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14년간 사랑해 온 두 사람의 행복 아래 웅크리고 있던 비밀이 새어나오면서 남편이 연쇄살인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싹트고, 믿음과 의심 사이를 오가는 농도 짙은 서스펜스 멜로가 시작되는 것.

이에 예비 시청자들은 폭풍의 눈 한가운데 있는 두 사람이 어떤 변화를 마주하게 될지 흥미진진한 눈을 반짝이면서도, 이들이 어떻게 처음 만났고 그동안 견고한 믿음을 쌓아왔을지 과거사에도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의 풋풋했던 20대 시절, 은발 머리의 백희성과 긴 머리의 청순한 차지원이 묘한 긴장감과 함께 뿜어내는 간질간질한 썸 기류가 포착돼 시선을 끈다.

이때의 백희성은 아내와 딸 앞에서 늘 다정한 표정만 보여주는 현재와 달리 날카로움이 묻어 있어 사뭇 낯설다. 반면 그런 그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는 차지원에게는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은 순수함이 엿보여 미소를 자아낸다.

과연 두 사람의 쌍방향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었을지 높아지는 관심 속 그녀를 만나기 전 백희성에게는 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그의 정체를 향한 추리 촉이 세워지고 있다.

제작진은 "백희성과 차지원 부부의 과거 이야기도 매회 조금씩 풀릴 예정이다.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를 맞이하게 됐는지 과정을 돌아보면 둘의 감정선을 더 깊게 따라가실 수 있을 것"이라며 첫 방송을 앞두고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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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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