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2년만 재개 인디포럼영화제 개막식 사회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7.15 11:03 / 조회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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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가 2년만에 열리는 인디포럼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15일 영화제측은 오는 23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디포럼2020영화제가 27일까지 5일간 열린다고 알렸다.

2년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최희서가 맡으며, 정여름 감독의 '그라이아이: 주둔하는 신'과 최희현 감독의 '종이접기 튜토리얼' 등 2편의 개막작이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에선 출품작 813편 중 24편의 신작(단편 19편, 장편 5편) 상영 외에 공간의 역사성을 성찰하는 '장소, 유령, 스팟', 오늘날 독립 극영화의 좌표를 더듬는 '배회하는 시네마의 주체들' 등의 기획전도 선보인다.

주최측인 인디포럼작가회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규모가 대폭 축소됐지만 상영관 내 철저한 방역, 거리두기 지키기를 통해 안전한 영화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디포럼영화제는 2018년 영화제 이후 숙고의 시간을 보낸 뒤 영화제 의장이나 집행위원장 없이 인디포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공동운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는 자원활동가를 모집하지 않고 임금을 받는 상영활동가를 선발한다. 단편을 포함한 모든 상영작에 일정한 상영료를 지불하기로 했다.

한편 폐막식은 '겨울밤에' 장우진 감독과 배우 우지현의 사회로 27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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