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음바페, PSG와 재계약 하지마. 1351억 보너스 줄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7.10 09:19 / 조회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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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22) 영입을 위한 두 가지 계획을 세웠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에 따르면 레알은 음바페를 2022년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방안을 세웠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PSG)과 2022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 PSG는 재계약을 원하지만, 음바페는 재계약이 내키지 않은 분위기다.

PSG로서 계약 만료 1년 전인 내년 여름까지 음바페와 재계약을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음바페의 입장이 강경하다. 레알로서는 이 상황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그래서 2022년 여름에 음바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경우 연봉 외에 1억 유로(약 1,351억원)를 보너스로 지급하려고 한다.

또 하나의 방안은 내년 여름 영입이다. 프랑스 ‘레키프’에 따르면 레알은 음바페의 계약 만료 1년 전인 내년 여름에 영입할 생각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익 감소가 불가피한 만큼 대형 영입이 어렵다.

그래서 상황이 달라질 내년 여름에 이적료를 지급하고 음바페를 데려오겠다는 것이다. PSG로서도 내년 여름까지 음바페와 재계약하지 못하면 팔아야 한다. 1년을 더 보유하고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 것보다는 이적료를 회수하고 1년 먼저 내보내는 것이 실리적으로 낫기 때문이다.

레알은 내년 여름에 에두아르도 카마빙가(18, 렌)도 같은 방식으로 데려올 생각이다. 레알은 카세미루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카마빙가를 선택했다. 카마빙가도 2022년 여름에 렌과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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