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채 발견' 진워렌버핏 누구? 김이브 스토킹 혐의 1세대 BJ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7.09 06:21 / 조회 : 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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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캡처


BJ 진워렌버핏(40·진현기)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10분께 부천시 중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쓰러져있는 진워렌버핏을 발견했다. 구조대가 왔을 때 진워렌버핏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사건 현장의 CCTV를 확보했으며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진워렌버핏은 1세대 BJ 중 한 명으로 자극적이면서 엽기적인 콘셉트를 내세웠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했던 그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와 '리얼스토리 묘'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여자 고등학교 앞에서 프리허그를 시도하다 연행되고 지난 2012년 BJ 김이브를 스토킹했다는 혐의로 구속 기소 후 3년의 징역을 살며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 때문에 아프리카TV에서 영구 정지를 당한 그는 2018년 개최된 '2018 아프리카TV 페스티벌 BJ어워드'에서 중간에 무단으로 난입해 영구 정지를 풀어달라고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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