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탁재훈 "갱년기..무기력하고 만남 피했다" [★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7.09 00:22 / 조회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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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탁재훈이 갱년기 증상에 힘들었던 과거를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함께하는 재능만큼은 타고났지만 정신세계는 지구를 뿌시고 나가버린 ‘도른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탁재훈은 "갱년기라는 증상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 무기력하고 사람 만나기도 싫고. 그래서 더욱 밝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게 갱년기인지는 모르겠다"라며 힘들었던 마음을 밝혔다.

김구라는 "작년에 전화로 말하더라. 과거 스타로서의 삶도 고단하고 그렇다고. 그래서 운동도 하고 열심히 살라고 조언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탁재훈은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라고 말하며 패널들을 안심시켰다.

고은아는 가족끼리 함께하는 유튜브에 대해 말했다. 고은아는 "얼마 전에 이름을 바꿨다. '미르방'에서 '방가네'로 바꿨다. (미르가) 다 같이 나오는데 너무 자기 이름을 내세우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 수익은 어떻게 됐든 남동생이 많이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언니나 제가 생활비가 부족하면 더 많이 챙겨주려고 한다"라며 유튜브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김구라는 "명문화되지 않으면 위험하다. 정확하게 해야 한다. 3:3:4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빅터한은 4개 국어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빅터한은 일본어를 시작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일본어는 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배웠는데 반에 일본어를 정말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를 제치고 유일하게 일본어 100점을 받았다. 그때부터 관심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빅터한은 "꿈꿀 때 무작위로 꾼다. 꿈이 진행되는 장소에 따라 어떤 언어로 할지 결정된다"라며 특이한 경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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