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⅓이닝 3실점 진땀세이브' NC 원종현, 8일 SK전 휴식 [★인천]

인천=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7.08 17:33 / 조회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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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현.
NC 다이노스 마무리 원종현(33)이 휴식을 취한다.

이동욱 NC 감독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원종현의 휴식을 예고했다.

전날 원종현은 8회 2사 만루에서 등판했다. 9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1⅓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8회 올라와 만루 위기서 정의윤을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으나 9회 실점하고 말았다. 1사 후 최준우 볼넷, 김성현과 오준혁, 최지훈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2실점했다. 그리고 김강민 타석에서 폭투를 범해 한 점을 더 내줬다. 4-3까지 추격을 허용한 상황. 다행히 후속타를 맞지 않고 진땀 세이브를 올렸다.

이 감독은 "원종현이 4아웃을 잡아야 하면서 투구 수가 늘어난 것도 있고, 9회 점수 차가 난 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야수진의 실책도 있었다. 그런 게 모여서 실점했다 본다. 그래도 마무리를 지어서 괜찮다. 요즘 경기들이 마무리가 쉽지 않다"며 "오늘은 조금 힘든 상황인데, 하루 휴식을 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마무리 상황이 찾아온다면 상황에 따라 배재환, 임정호 등을 내세워 경기를 마무리지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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