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8' 이연희, 파격 비주얼 변화 "새로운 경험 즐거웠다"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7.08 14:39 / 조회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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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웨이브


'SF8' 배우 이연희가 파격 변신을 했다.

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만신' 노덕 감독은 영적인 운세를 SF 기계에 접목시켰다. 노덕 감독은 "과학이 우리를 발전시켰지만 미스터리를 품고 있기도 하다 생각했다. 풀리지 않은 의문을 운세, 사후 세계, 영혼 등에 접근을 하고 과학적으로 밝혀내려 노력하고 있어 멀지 않은 소재라 생각했다"고 소재를 설명했다.

이연희는 '만신'에서 주근깨와 스모키 메이크업, 펌 단발로 큰 비주얼 변신을 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던 즐거운 작품이었다. 감독님, 스태프들과 많은 상의를 하고 만들었는데 기존의 내 모습과 달라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평소 잡지의 운세를 많이 본다는 이동휘는 "매달 잡지에서 비슷한 내용이 도는 게 사실"이라고 웃음을 자아내며 "운세는 좋은 친구 같다"고 작품과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SF8'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 MBC와 DGK,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한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anthology) 시리즈다.

이유영과 예수정이 '간호중', 이연희와 이동휘가 '만신', 이시영과 하준이 '블링크', 문소리와 장유상이 '인간증명', 김보라와 최성은이 '우주인 조안', 이다윗과 신은수가 '일주일만에 사랑할 순 없다', 최시원과 유이가 '증강콩깍지', 안희연과 신소율이 '하얀 까마귀'로 'SF8'에 참여했다. 'SF8'은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에 독점 선공개 된다. 이어 8월 17일 M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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