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김다솜 "다른 이미지 보여주고파"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7.08 14:09 / 조회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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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솜 /사진제공=JTBC


배우 김다솜이 '우리, 사랑했을까'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8일 오후 JT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도형 감독과 출연 배우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 김다솜이 참석했다.

극 중 인기 스타 주아린 역을 맡은 김다솜은 이날 '우리, 사랑했을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존에 보여드렸던 것과 다른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주아린 캐릭터는 굉장히 다양한 매력이 있었고 재밌었다. 단순하지 않고 여러가지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 끌렸다"고 말했다.

김다솜은 이어 "두 번째 이유는 조금 편안하고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우리, 사랑했을까'가 딱 그런 드라마였다"고 덧붙였다. 김다솜은 극 중 주아린의 매력에 대해 "겉은 청순하고 예쁜데, 실제로는 굉장히 과감하고 브레이크가 없는 성격이다"며 "직진녀에 도발적인 매력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차 생계형 독수공방 슈퍼싱글맘 앞에 나쁜 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 1 로맨스 물이다.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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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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