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친구' 최필립 "정규 편성되면 불고기버거 쏜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7.08 11:34 / 조회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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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사진제공=E채널


배우 최필립이 '찐한친구'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면 불고기 버거를 쏘겠다고 했다.

최필립은 8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신규 예능 '찐한친구' 제작발표회에서 "결혼하고 나서, 아이가 생기고 가장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무거운 고민을 하고 있는 와중에 섭외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무조건 해야겠다 싶었다. 왜냐하면, 결혼을 했지만 제가 중요한 것 같다. 일주일에 한 번씩 친구들과 모여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하다보니까 너무 행복했다"면서 "연예계 생활을 배우로 10여년 했는데, 동갑내기 친구가 없다. 이번에 프로그램을 통해서 진짜 찐한 친구들을 만나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정규 편성을 받아서, 10년 이상 할 수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정규 편성 받을 수 있도록 시청자들께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기자, (관계자) 모든 분들께 불고기버거를 쏘겠다"고 했다.

한편 '찐한친구'는 친구와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는 1979년생 동갑내기들의 좌충우돌 버라이어티다. 하하, 김종민,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이 출연한다. 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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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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