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윤현민 만나 떠오른 전생..인연? [★밤TV]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7.07 06:30 / 조회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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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방송화면 캡처


'그놈이 그놈이다'가 황정음이 윤현민을 만나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극본 이은영, 연출 최윤석·이호, 제작 아이윌미디어) 1회에서는 웹툰 기획 팀장 서현주(황정음 분)가 황지우(윤현민 분)와 만나게 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서현주는 열정을 다해 일을 했지만 해고 통보를 받게 됐다. 자신이 관리하는 작가들이 갑질을 당했다면서 함께 일하기를 거부한 것. 서현주는 고군분투하며 누명을 벗으려 했지만 결과는 해고였다.

서현주는 겉으로는 쿨한 척 했지만, 속상함을 감출 수 없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겨우 눈물을 참고 있던 찰나,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멈춰 섰다. 마침 같이 타고 있던 황지우를 보게 됐다. 황지우는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다가 결국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서현주는 당황해 하면서도 응급처치를 시도했다. 그녀는 인공호흡을 하기 위해 황지우의 입에 자신의 입을 가져다 댔고, 그 순간 전생이 펼쳐졌다. 전생에서 등장한 남자의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고, 서현주는 황급히 입을 뗐다. 그녀는 크게 놀랐고, 앞으로 황지우와 어떤 인연을 만들어 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그놈이 그놈이다'에서는 서현주가 어린 시절부터 비혼 주의자를 선언한 바 있어 이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런 상황에서 황지우와의 예사롭지 않은 만남, 그리고 박도겸(서지훈 분)과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이 암시되면서 세 사람의 운명에도 궁금증을 더했다.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진 가운데 황정음의 코믹 연기도 빛났다. 진심을 담은 듯한 대사 처리,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 연기는 극의 코믹함을 더했다. 황정음 특유의 발랄함까지 더해 '그놈이 그놈이다'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 앞으로 극 전개에서 황정음이 어떤 활약을 펼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되어버린 철벽녀의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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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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