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딸을 넘봐?’... 자하 “모예스 딸과 잤다는소문 알고 있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6.07 16:44 / 조회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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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더 선’은 7일(한국시간) “자하가 마침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딸과 잠자리를 가졌다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전했다.

자하는 2012/2012시즌 팰리스에서 50경기 8골 12도움으로 활약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했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모예스 감독은 그를 중용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반시즌 동안 4경기 출전에 그쳤고 팀을 떠났다.

항간에는 자하와 자신의 딸이 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예스 감독의 의도된 배제라는 말도 떠돌았다.

자하가 이런 루머에 입을 열었다. 그는 “구단 내 누구도 아무 말 하지 않았다.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당시 어리석은 소문이라고 SNS에 답했다. 일이 커지고 있어 뭔가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구단 홍보팀은 ‘그러면 안 됐다’라고 반응했다.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느꼈다”라며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렸다.

자하는 결백함을 밝혔다. “여전히 모예스 감독의 딸과 잤다는 소문을 믿는 사람이 있다. 나는 그녀를 만나본 적도 없다”라며 다시 한번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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