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진주 새 가왕됐다..방패는 최재림[★밤TView]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6.07 19:41 / 조회 : 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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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에서 진주가 새 가왕이 됐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주윤발 강승윤의 연승 행보를 저지한 새로운 가왕 방패의 2연승 도전 결과가 공개됐다. 가왕 결정전에서는 방패와 진주가 대결을 펼쳤고, 대결에서는 진주가 방패를 15 데 6으로 제치고 129대 가왕으로 선정됐다.

진주는 "무대에서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축복이라 생각했는데 가왕 자리에 앉게 돼서 감사드린다"라고 울먹였다.

이어 공개된 방패의 정체는 뮤지컬배우 최재림이었다.

먼저 방패는 "색다른 선곡을 해보려고 했는데 내가 잘 불러야 완성이 되는 것이니까 무대에서 증명하겠다"라며 "방패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떤 도전자도 막아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후 방패는 나훈아의 '갈무리'를 불렀다.

2라운드 첫 대결에서는 S.E.S와 진주가 맞붙었다. S.E.S는 정훈희의 '무인도'를, 진주는 소찬휘의 '현명한 선택'을 불렀다. 대결에서는 진주가 S.E.S를 19 대 2로 제치고 3라운드로 향했다.

조정민은 "김구라가 맞힐 줄 알았다"라고 운을 떼고 "트로트를 잘한다고 칭찬을 받고 싶다. 성인 가요 위주로 노래를 부르지만 섹시 퍼포먼스 때문에 편견을 받았다. 노래하는 가수로 '복면가왕'을 통해 인정 받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2라운드 2번째 대결에서는 짜증 지대로다와 매실이 붙었다. 짜증 지대로다는 무대에서 임정희의 '눈물이 안났어'를, 매실은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을 불렀다. 대결에서는 매실이 짜증 지대로다를 19 대 2로 제치고 3라운드로 향했다.

짜증 지대로다 정체는 기상캐스터 김가영이었다. 김가영은 조권과 한때 오디션을 함께 봤던 사이였음을 밝혔고 최근에는 방송 도중 '아무노래' 챌린지도 선사한 일도 언급했다.

3라운드 대결에서 진주는 박정현의 '꿈에'를 불렀고 매실은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불렀다. 대결에서는 진주가 매실을 제치고 가왕 결정전으로 향했다. 매실의 정체는 가수 김범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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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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