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부부의 세계'도 선택한 장례식장" 이색홍보 눈길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6.07 08:00 / 조회 :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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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장례식장마저 '부부의 세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일산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에 위치한 연세원주장례식장은 최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촬영지로 이색 홍보 중이다.

연세원주장례식장은 건물 앞에 '부부의 세계 빈소 촬영지'라고 문구를 넣어 배너를 세웠다. 특히 '드라마도 선택한 장례식장'이란 문구가 눈길을 끈다. 배너엔 장례식장 빈소를 촬영한 사진도 담아놓았다.

최근 종영한 '부부의 세계'는 28.4%의 최고시청률을 기록,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이다. 극중 지선우(김희애 분)가 시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와 여다경(한소희 분)의 불륜을 목격하는 장면의 촬영이 이 곳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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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부부의 세계' 방송화면 캡처


'부부의 세계'가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만큼,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이와 관련한 장소가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는 셈. 극중 주인공들의 마을로 소개된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덕목리의 미국인 마을 '험프리스 랜딩'(Humphreys Landing) 등이 시청자들에게 알려졌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 동명의 영국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지난 5월 16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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