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 SK 염경엽 감독 "6월까지 -10 안에서 버티기 목표... 다 오려면 7월" [★인천]

인천=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06.05 16:14 / 조회 :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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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 /사진=뉴스1


"6월까지는 (승패마진) -10 안에서 버티는 것이 목표다."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7월은 돼야 온전한 전력으로 싸움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전까지는 최대한 버티기가 목표다.

염경엽 감독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SK는 현재 외국인투수 닉 킹엄과 주전 포수 이재원, 주포 한동민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염경엽 감독은 킹엄에 대해서 "지금 움직임으로 봐서는 6월 말에서 7월 초 복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불펜은 아직이고 캐치볼을 하고 있다. 본인 의지에 따라서는 조금 더 빨라질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이재원과 한동민의 컴백도 당장은 어렵다. 염 감독은 "다 모여서 하려면 7월은 돼야 될 것 같다. 6월까지는 -10 안에서 버티는 것이 개인적으로 목표다"라 밝혔다.

SK는 26경기를 소화한 5일 현재 8승 18패, 승패 마진 딱 -10을 기록 중이다. 남은 6월 5할 승부가 목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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