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신혜선 "첫 영화 주연..스크린 속 내 얼굴 꿈인지 생시인지"

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6.04 16:23 / 조회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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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 사진=김창현 기자


신혜선이 처음으로 영화 주연을 맡은 소감을 말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 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홍경, 태항호, 박상현 감독이 참석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시장(허준호 분)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신혜선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말하며 "사실은 제가 아직 큰 화면에 제 얼굴이 나오는게 익숙하지 않다. 브라운관은 조금씩 익숙해지는데 스크린은 익숙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혜선은 "극장에 앉아서 보면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저기 나오는 사람이 내가 맞나' 생각했다"라며 "집중해서 영화로 봤어야 하는데 너무 긴장해서 봤다. 극장에서 영화가 처음 공개 되는날 모르는 사람들과 본다는 것이 색달랐다"라고 전했다.

한편 '결백'은 6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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