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오리콘 일간차트 1위..日언론 "TOP 찍었다"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6.04 11:49 / 조회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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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본 첫 싱글로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3일 일본에서 발표한 첫 번째 싱글 'TOP'(톱)로 2일자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에 4일 닛칸스포츠, 데일리스포츠, 주니치스포츠, 산케이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현지 유력 매체들은 "스트레이 키즈 TOP 찍었다", "일본 첫 싱글로 오리콘 1위 차지" 등 쾌거를 대서특필하고, 스트레이 키즈의 오리콘 정상 등극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일본 최대 레코드샵인 타워 레코드의 2일자 일간 세일즈 차트에서는 앨범 버전별 1위, 2위, 3위를 연달아 기록하는 줄 세우기 파워를 보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3월 18일 베스트 앨범 'SKZ2020'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해당 음반은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며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싱글 'TOP'에는 네이버 웹툰 애니메이션 '신의 탑'의 오프닝 곡 'TOP ('신의 탑' OST)'과 엔딩 주제곡 'SLUMP ('신의 탑' OST)'(슬럼프)가 담겼다.

두 곡 모두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작품의 웅장한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TOP'은 힘찬 멜로디와 스트레이 키즈의 에너지가 만나 강한 흡인력을 뽐내는 곡이다.

타이틀곡 'TOP' 뮤직비디오는 지난 5월 26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프리미어 공개됐고, 이후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순위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SLUMP'는 파워풀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내면의 불안과 약한 감정을 이야기한다.

또 '신의 탑'이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서 방영되는 것에 발맞춰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 국어로 OST를 가창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같은 기세를 몰아 오는 17일 한국에서 첫 정규 음반 'GO生'(고생)을 발표한다. 2018년 3월 데뷔 이후 2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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