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전진 "사귀기 전부터 결혼 예감..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6.01 23:06 / 조회 :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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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


전진이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는 전진이 예비신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결혼 소감으로 "그냥 떨린다. 항상. 장성규씨한테도 많이 물어본다. 어떻냐고. 결혼이 몇달 남았는데도 떨린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만났냐는 라비의 질문에 전진은 "후배의 지인이어서 만났는데 첫눈에 반했다. 그래서 사귀기 전부터 '우리는 결혼 할 거다. 결혼해야 한다' 이렇게 말해왔다"라고당시를 회상했다.

장도연이 "예비신부는 뭐라고 했나"라고 묻자 전진은 전진 "콧방귀를 뀌었다. 그런데 나는 너무 확신이 있었다. 이런 사람 놓치면 너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팬들의 반응에 대해 전진은 "팬들이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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