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시위 사태의 심각함을 전했다.
서동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위 현장'이란 현장 상황이 담긴 글을 캡처해 공유했다.
해당 현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리의 한 곳으로, 시위자들이 대거 모여 이동하고 있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
지난달 26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선 백인 경찰이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를 진압하다가 흑인 청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미국 각 주에선 항의 여파로 폭력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