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힐링 별채+비밀 정원, '소나무 단층주택' 최종 선택[★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6.01 00:28 / 조회 :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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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에서 소나무 단층 주택의 비밀 정원이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췌장암 말기인 아버님과 함께 살 집을 구하는 젊은 부부를 위해 힐링하우스를 구하는 홈즈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복팀의 양세형, 홍현화, 서태훈으로 구성된 개그 3인방은 두 번째 매물로 '소나무 단층 주택'을 소개했다. 휘어진 소나무가 입구를 장식한 이 단독 주택은 앞에서는 마당 하나 없어 보였으나 갑자기 약 491㎡의 단독 공원이 등장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성인 세명이 뛰어놀아도 넉넉한 크기의 마당은 전문 조경사의 방문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이 넓은 공원이 우리 집 마당이라는 것에 패널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1층에는 전원주택이라면 한 번쯤 꿈꿔볼 벽난로가 옵션으로 있어 분위기를 더했다. 반면 의뢰인 부부가 방 3개를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안에는 2개의 방 밖에 없어 궁금증을 모았다. 이들이 공개한 마지막 방은 바로 정원에 있는 별채였다.

별채는 작아 보였으나 뒤로 화장실과 침실까지 있어 또 하나의 집처럼 존재했다. 이에 패널들은 "이건 반칙이지"라며 야유했다. 장동민은 "이겨도 이긴 기분이 안 들 것 같다. 반칙해서 이긴거니까"라며 허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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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덕팀의 붐과 윤유선은 '호두나무 계단집'으로 이에 맞섰다. 흔히 볼 수 없는 모던한 외관을 자랑하는 호두나무 계단집은 약 495㎡의 정원으로 둘러싸여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 정원은 밤에는 조명이 켜져 분위기까지 더한다고 전해져 감탄사를 자아냈다.

완벽한 외부에 내부에 대한 기대감도 잔뜩 상승했다. 들어가자 입구부터 약 7m의 아찔한 층고가 있어 패널들은 "갤러리야?", "완전 내 스타일 집"이라며 환호했다. 이 집은 신발장이며 붙박이장들이 모두 거의 방과 같은 넓은 크기를 자랑했다. 또한 이 집의 이름이 '호두나무 계단집'인데는 이유가 있었다.

현관부터 호두나무 원목으로 발판을 만들어 놓은 집은 주방에 넓은 식탁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또한 호두나무의 곡선을 그대로 살린 원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원목 식탁이 기본 옵션이라는 말에 패널들은 "저 식탁만해도 거의 200만원"이라며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또한 아름다운 원목 계단에 패널들은 "지금까지 봤던 계단 중에 제일 예쁘다", "우리 집도 저렇게 만들어 놓고 싶다"며 감탄했다.

한편, 아버지와 함께 등장한 의뢰인 부부는 "아버지의 선택이 크게 반영됐다"며 소나무 단층 주택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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