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쿠티뉴 영입에 적극적…‘케인과 주급 맞춰줄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5.31 18:22 / 조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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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 뮌헨)에게 “해리 케인과 같은 액수의 주급을 주겠다”며 영입을 적극 타진하고 있다고 영국 ‘익스프레스’가 3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된 상태다. 뮌헨에서는 쿠티뉴의 완전 이적을 원하지 않아 올 시즌이 끝나면 바르셀로나에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다.

문제는 쿠티뉴의 높은 몸값을 타 구단에서 부담스러워하고,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쿠티뉴의 팀내 입지가 확실하지 않아 다음 시즌 그를 안고 가는 것 역시 부담스럽다는 점이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추가 임대를 타진 중이다. 그리고 토트넘이 쿠티뉴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임대하는 팀이 그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을 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는 토트넘의 간판 스타인 해리 케인과 같은 금액이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쿠티뉴에게 케인과 같은 금액의 주급을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쿠티뉴의 에이전트 키아 주라브치안은 현재 쿠티뉴와 접촉하고 있는 팀들 중 가장 적극적으로 쿠티뉴를 영입하려 하는 곳은 토트넘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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